"제가 바로 돌아온 탕자입니다."

하나님을 너무 오래 떠나 있었어요... 신앙에 회의감이 들어 방황했었는데, 친구의 권유에 작년에 한번 선교대회에 참석한 후 모든 생각이 정리가 되었어요. 수고해주신 강사 스텝분들 감사드려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적용되는 게 신기해요!

늘 말씀은 말씀이고, 나는 말씀대로 살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성경강해를 통해서 나의 삶이 말씀으로 해석할 수 있어서 살아갈 길이 보이는 것 같아요. 특강도 너무 유익해서 다음에도 또 참석하고 싶어요!

"내 안에 불안이 평안으로!"

하나님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었지만 지인의 권유로 지난 선교대회에 참석해봤어요.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성경강해 시간 동안 내 안에 불안이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말씀으로 평안을 얻고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이 제일 감사했어요

"저에게도 이제 꿈이 생겼어요"

신앙생활을 하면서 단지 예수님만 믿으면 되는줄 알고 살아왔었는데 선교대회에서 현지 선교사님의 수고와 은혜를 듣고 선교를 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 이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고 싶어요.